창세기45장6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월 16일 창세기 45장~47장 말씀과 기도 1월 16일 창세기 45장~47장 말씀과 기도 45:5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45:6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자신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아넘긴 형들을 용서하고 미워하지 않으며 오히려 형들이 근심할까봐 위로하는 요셉을 보았습니다. 나는 하나라도 손해보기 싥고 나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에게 나도 똑같이 갚아주리라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이런 어리석은 생각들과 시기, 질투가 마음에 가득 있지만 요셉의 마음을 보며 이런 마음들을 하나씩 고쳐나가고자 합니다. 미움, 시기, 질투하기 보다 생각을 바꾸어 하나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