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32장11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월 11일 창세기 31장~33장 말씀과 기도 1월 11일 창세기 31장~33장 말씀과 기도 32:11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함음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이 나기 따문이니이다. 32:12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아버지로부터 형의 축복을 가로챈 야곱은 20년만에 만나는 형 에서와의 만남을 두려워하였습니다. 그 마음을 잘 아시는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로 하셨고 형 에서와의 만남을 원만히 해 주셔 둘의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어떤 근심이든지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해결 못 하는것이 없다는걸 다시 한번 알게되었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