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출애굽기 1장~2장 말씀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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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감사일기

1월 18일 출애굽기 1장~2장 말씀과 기도

돌틈에 피어난 새싹
돌틈에 피어난 새싹

 

1월 18일 출애굽기 1장~2장 말씀과 기도

2: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2: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2:7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2: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2;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2;10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모세가 자칫하면 강에 떠내려가 목숨을 읽을 수도 있었는데 바로의 딸에게 발견되어 목숨을 건지고 양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어느것 하나 빈틈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았습니다.

저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당장은 힘들고 이해가 안 되더라도 앞으로 예비 해 놓으신 일에

축복이 있으리라 믿고 더욱 구하며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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